레고 시리어스, 난타 과정 (언택트 프로그램)
회사명
호원대학교
작성일
2021-02-16 10:11
조회
648
안녕하세요. HRD인사이트 배움지우 입니다.
오늘은 지난 12월 17일 호원대학교에서 교수와 학생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하나 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던 <비대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과정과 컵타 과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과정이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레고를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스토리를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구성원 간에 자연스러운 소통을 끌어내 팀워크를 극대화할 수 있는 팀 과정인데요, 그렇다면 사고의 공유에 왜 레고를 활용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레고'는 나의 생각을 시각화하여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때 언어보다 강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Language)란 궁극적인 소통과 협력의 수단이지만, 소통 수단으로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달하는 자, 듣는 자의 주관이 더해지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사실(Fact)에서 벗어나 왜곡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인간은 소통의 매개체로 예술의 영역을 발전시켰을 거라 추측되며, 예술 작품을 통해 의미를 더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소통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일상생활에서 비언어적 표현이 언어적 표현보다 의미를 더 정확하게 전달해 줄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대화 도중 사용하는 비언어적 표현 (표정, 눈빛, 분위기, 말의 뉘앙스) 등을 통해 언어의 이면에 감춰진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것과 같이요. 그래서 저희 HRD인사이트에서는 모든 사람이 어렸을 적부터 친근하게 접했던 장난감이자 빠른 시간 안에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쉽게 공유, 수정할 수 있는 레고를 활용하여 교수와 학생들이 생각하는 팀워크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최종적으로 교수님과 학생들이 서로 유대감을 쌓을 수 있게 교육 모듈을 구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호원대학교에서 진행된 레고 과정은 내가 생각하는 팀 워크를 레고로 활용하여 직접 표현해보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팀 워크에 대한 다양한 사고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짧은 영상과 강의를 통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란 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이해한 후 이후 탑 쌓기, 내가 좋아하는 동물, 나만의 소울 푸드 레고 창작 활동을 통해 레고와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과정이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내가 생각하는 팀워크에 대해 레고를 활용하여 형상화한 후 앞으로 호원대학교에서 우리가 실현할 팀워크는 무엇인가에 대해 공유해보았습니다. 이후 “좋은 팀워커”가 되기 위해 나의 강점 세 가지에 대해 레고로 표현해 보았으며, 앞으로의 미래 활약상에 대해 만들어 보며 앞으로의 호원대학교에서 실천해 나갈 팀워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 빌딩 두 번째 시간으로는 <두드림(Do Dream), 마음의 문을 열다 컵타>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컵타란 컵으로 음악에 맞춰 같은 동작이나 율동을 통해 하나의 하모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팀 액티비티 과정입니다. 본 과정은 현재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집합 금지령으로 인해 특별히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리듬과 박자가 익숙하지 못하고 어색했지만,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서 모두 컵을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것에 적응하고 음악에 따라 점점 더 열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 내에서 한 사람이라도 틀리지 않아야 하고 모두 화합의 리듬을 발휘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잠재하고 있었던 서로 간의 장벽들이 무너지는 화합의 경험과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코로나의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며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는데요, 현재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한 집합이 금지된 현 상황에서 저희 HRD인사이트의 비대면 액티비티 과정을 통해 한 해를 시작하기 구성원들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며 하나가 됨을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프로그램] HRD트레이닝
[관련프로그램] 아르떼누에보
오늘은 지난 12월 17일 호원대학교에서 교수와 학생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하나 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던 <비대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과정과 컵타 과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과정이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레고를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스토리를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구성원 간에 자연스러운 소통을 끌어내 팀워크를 극대화할 수 있는 팀 과정인데요, 그렇다면 사고의 공유에 왜 레고를 활용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레고'는 나의 생각을 시각화하여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때 언어보다 강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Language)란 궁극적인 소통과 협력의 수단이지만, 소통 수단으로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달하는 자, 듣는 자의 주관이 더해지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사실(Fact)에서 벗어나 왜곡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인간은 소통의 매개체로 예술의 영역을 발전시켰을 거라 추측되며, 예술 작품을 통해 의미를 더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소통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일상생활에서 비언어적 표현이 언어적 표현보다 의미를 더 정확하게 전달해 줄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대화 도중 사용하는 비언어적 표현 (표정, 눈빛, 분위기, 말의 뉘앙스) 등을 통해 언어의 이면에 감춰진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것과 같이요. 그래서 저희 HRD인사이트에서는 모든 사람이 어렸을 적부터 친근하게 접했던 장난감이자 빠른 시간 안에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쉽게 공유, 수정할 수 있는 레고를 활용하여 교수와 학생들이 생각하는 팀워크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최종적으로 교수님과 학생들이 서로 유대감을 쌓을 수 있게 교육 모듈을 구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호원대학교에서 진행된 레고 과정은 내가 생각하는 팀 워크를 레고로 활용하여 직접 표현해보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팀 워크에 대한 다양한 사고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짧은 영상과 강의를 통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란 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이해한 후 이후 탑 쌓기, 내가 좋아하는 동물, 나만의 소울 푸드 레고 창작 활동을 통해 레고와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과정이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내가 생각하는 팀워크에 대해 레고를 활용하여 형상화한 후 앞으로 호원대학교에서 우리가 실현할 팀워크는 무엇인가에 대해 공유해보았습니다. 이후 “좋은 팀워커”가 되기 위해 나의 강점 세 가지에 대해 레고로 표현해 보았으며, 앞으로의 미래 활약상에 대해 만들어 보며 앞으로의 호원대학교에서 실천해 나갈 팀워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 빌딩 두 번째 시간으로는 <두드림(Do Dream), 마음의 문을 열다 컵타>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컵타란 컵으로 음악에 맞춰 같은 동작이나 율동을 통해 하나의 하모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팀 액티비티 과정입니다. 본 과정은 현재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집합 금지령으로 인해 특별히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리듬과 박자가 익숙하지 못하고 어색했지만,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서 모두 컵을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것에 적응하고 음악에 따라 점점 더 열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 내에서 한 사람이라도 틀리지 않아야 하고 모두 화합의 리듬을 발휘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잠재하고 있었던 서로 간의 장벽들이 무너지는 화합의 경험과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코로나의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며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는데요, 현재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한 집합이 금지된 현 상황에서 저희 HRD인사이트의 비대면 액티비티 과정을 통해 한 해를 시작하기 구성원들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며 하나가 됨을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프로그램] HRD트레이닝
[관련프로그램] 아르떼누에보
레고 시리어스, 난타 과정 (언택트 프로그램)
회사명
호원대학교
작성일
2021-02-16 10:11
조회
648
안녕하세요. HRD인사이트 배움지우 입니다.
오늘은 지난 12월 17일 호원대학교에서 교수와 학생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하나 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던 <비대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과정과 컵타 과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과정이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레고를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스토리를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구성원 간에 자연스러운 소통을 끌어내 팀워크를 극대화할 수 있는 팀 과정인데요, 그렇다면 사고의 공유에 왜 레고를 활용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레고'는 나의 생각을 시각화하여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때 언어보다 강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Language)란 궁극적인 소통과 협력의 수단이지만, 소통 수단으로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달하는 자, 듣는 자의 주관이 더해지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사실(Fact)에서 벗어나 왜곡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인간은 소통의 매개체로 예술의 영역을 발전시켰을 거라 추측되며, 예술 작품을 통해 의미를 더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소통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일상생활에서 비언어적 표현이 언어적 표현보다 의미를 더 정확하게 전달해 줄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대화 도중 사용하는 비언어적 표현 (표정, 눈빛, 분위기, 말의 뉘앙스) 등을 통해 언어의 이면에 감춰진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것과 같이요. 그래서 저희 HRD인사이트에서는 모든 사람이 어렸을 적부터 친근하게 접했던 장난감이자 빠른 시간 안에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쉽게 공유, 수정할 수 있는 레고를 활용하여 교수와 학생들이 생각하는 팀워크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최종적으로 교수님과 학생들이 서로 유대감을 쌓을 수 있게 교육 모듈을 구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호원대학교에서 진행된 레고 과정은 내가 생각하는 팀 워크를 레고로 활용하여 직접 표현해보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팀 워크에 대한 다양한 사고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짧은 영상과 강의를 통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란 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이해한 후 이후 탑 쌓기, 내가 좋아하는 동물, 나만의 소울 푸드 레고 창작 활동을 통해 레고와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과정이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내가 생각하는 팀워크에 대해 레고를 활용하여 형상화한 후 앞으로 호원대학교에서 우리가 실현할 팀워크는 무엇인가에 대해 공유해보았습니다. 이후 “좋은 팀워커”가 되기 위해 나의 강점 세 가지에 대해 레고로 표현해 보았으며, 앞으로의 미래 활약상에 대해 만들어 보며 앞으로의 호원대학교에서 실천해 나갈 팀워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 빌딩 두 번째 시간으로는 <두드림(Do Dream), 마음의 문을 열다 컵타>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컵타란 컵으로 음악에 맞춰 같은 동작이나 율동을 통해 하나의 하모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팀 액티비티 과정입니다. 본 과정은 현재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집합 금지령으로 인해 특별히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리듬과 박자가 익숙하지 못하고 어색했지만,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서 모두 컵을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것에 적응하고 음악에 따라 점점 더 열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 내에서 한 사람이라도 틀리지 않아야 하고 모두 화합의 리듬을 발휘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잠재하고 있었던 서로 간의 장벽들이 무너지는 화합의 경험과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코로나의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며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는데요, 현재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한 집합이 금지된 현 상황에서 저희 HRD인사이트의 비대면 액티비티 과정을 통해 한 해를 시작하기 구성원들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며 하나가 됨을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프로그램] HRD트레이닝
[관련프로그램] 아르떼누에보
오늘은 지난 12월 17일 호원대학교에서 교수와 학생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하나 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던 <비대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과정과 컵타 과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과정이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레고를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스토리를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구성원 간에 자연스러운 소통을 끌어내 팀워크를 극대화할 수 있는 팀 과정인데요, 그렇다면 사고의 공유에 왜 레고를 활용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레고'는 나의 생각을 시각화하여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때 언어보다 강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Language)란 궁극적인 소통과 협력의 수단이지만, 소통 수단으로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달하는 자, 듣는 자의 주관이 더해지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사실(Fact)에서 벗어나 왜곡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인간은 소통의 매개체로 예술의 영역을 발전시켰을 거라 추측되며, 예술 작품을 통해 의미를 더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소통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일상생활에서 비언어적 표현이 언어적 표현보다 의미를 더 정확하게 전달해 줄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대화 도중 사용하는 비언어적 표현 (표정, 눈빛, 분위기, 말의 뉘앙스) 등을 통해 언어의 이면에 감춰진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것과 같이요. 그래서 저희 HRD인사이트에서는 모든 사람이 어렸을 적부터 친근하게 접했던 장난감이자 빠른 시간 안에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쉽게 공유, 수정할 수 있는 레고를 활용하여 교수와 학생들이 생각하는 팀워크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최종적으로 교수님과 학생들이 서로 유대감을 쌓을 수 있게 교육 모듈을 구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호원대학교에서 진행된 레고 과정은 내가 생각하는 팀 워크를 레고로 활용하여 직접 표현해보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팀 워크에 대한 다양한 사고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짧은 영상과 강의를 통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란 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이해한 후 이후 탑 쌓기, 내가 좋아하는 동물, 나만의 소울 푸드 레고 창작 활동을 통해 레고와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과정이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내가 생각하는 팀워크에 대해 레고를 활용하여 형상화한 후 앞으로 호원대학교에서 우리가 실현할 팀워크는 무엇인가에 대해 공유해보았습니다. 이후 “좋은 팀워커”가 되기 위해 나의 강점 세 가지에 대해 레고로 표현해 보았으며, 앞으로의 미래 활약상에 대해 만들어 보며 앞으로의 호원대학교에서 실천해 나갈 팀워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 빌딩 두 번째 시간으로는 <두드림(Do Dream), 마음의 문을 열다 컵타>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컵타란 컵으로 음악에 맞춰 같은 동작이나 율동을 통해 하나의 하모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팀 액티비티 과정입니다. 본 과정은 현재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집합 금지령으로 인해 특별히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리듬과 박자가 익숙하지 못하고 어색했지만,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서 모두 컵을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것에 적응하고 음악에 따라 점점 더 열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 내에서 한 사람이라도 틀리지 않아야 하고 모두 화합의 리듬을 발휘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잠재하고 있었던 서로 간의 장벽들이 무너지는 화합의 경험과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코로나의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며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는데요, 현재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한 집합이 금지된 현 상황에서 저희 HRD인사이트의 비대면 액티비티 과정을 통해 한 해를 시작하기 구성원들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며 하나가 됨을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프로그램] HRD트레이닝
[관련프로그램] 아르떼누에보